"우리는 희망을 노래하는 브라운 워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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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와 수치, 혐오와 차별을 밀어내신 예수의 삶,
그 한 자락을 닮기 원하는 이들.
생명과 평화가 우리 삶을 통하여 춤추기를 요청하는 이들.
그로 인해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미 이루어졌음을 찬미하는 이들.
안전지대를 벗어나 갈릴리로 가신 예수처럼
'희망'이 필요한 곳에서 함께 울고,웃으며 노래할 이들.
약한자의 방패되신 예수를 시인하는 모든 이들을
이 일의 사명자로 초대하는 사람들.
우리는 희망을 노래하는 브라운워십입니다.
내일을 여는 모임
이 땅의 소망인 ‘교회’와 연대하며,
하나님 나라의 내일이 열리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창작 모임
갈릴리 사람들을 품어내신 예수를 따라 삶의 아픔들을 노래로 담아내는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초청 사역
초청해주신 지역과 부르신 자리에
갈릴리를 유랑하던 예수의 마음이 흘러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