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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WORSHIP
MUSIC SCORE
희망을 노래하는 일에 귀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하며 악보를 공유합니다.
브라운워십의 정성이 담긴 작품이니 소중하게 사용해주시고
찬양의 고백과 감동을 주위에 함께 나눠주세요.
두 번째로 소개하는 곡은 김영범님이 지으신 '그런즉 우리도'입니다.
예수께서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셨던 일은
더디고 외롭기에 지치고 힘이 빠질 때가 많습니다.
그런 때마다 앞서 걸으며
우리와 동일한 괴로움을 겪었음에도
포기하거나 돌아서지 않은 선배들을 떠올려봅니다.
길 앞에 스승 되신 예수님 외에 아무도 없던 때에 선택한 길을
지금도 걷는 분들은 우리에게 큰 용기를 불어넣습니다.
계속 쉽지 않을 줄 알지만,
함께 그 길과 걸음을 따라가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다독여 이어 걷다 보면
우리의 발자국 따라 뒤이어 걷는 이들도
우리로 인해 용기를 내게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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