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WORSHIP

MUSIC SCORE

 ​희망을 노래하는 일에 귀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하며 악보를 공유합니다.

브라운워십의 정성이 담긴 작품이니 소중하게 사용해주시고

찬양의 고백과 감동을 주위에 함께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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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희망으로 부르는 노래

우리 주 안에서 노래하며

 

발매일 : 2021. 11. 02.​

[우리 주 안에서 노래하며 / 희망으로 부르는 노래, 세번째]

 

브라운워십은 '희망으로 부르는 노래'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에게 익숙한 예배곡들을 싱글 앨범으로 발표합니다.

 

세 번째 희망 노래는 “우리 주 안에서 노래하며”입니다.

 

판데믹은 우리의 모임을 축소했고 함께 큰 소리로 찬양하던 일들은

마치 추억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목소리를 줄이고 거리를 넉넉히 해야 하는 지금,

‘우리로 모인다’라는 것은 신앙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되는지 다시 질문해 보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는 모임의 인원과 장소의 크기를 부흥과 혼동했는지 모릅니다.

그간 부흥의 이름으로 우리가 자랑하던 것들을 넘어 신앙공동체에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질문해야 하는 날들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고, 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된 것입니다.”

요한1서 4:12 RNKSV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고자 애쓰는 이들 사이에 계십니다.

서로 사랑하길 선택하는 이들의 모임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도 완성됩니다.

 

그러니 신앙공동체의 모임에 가장 중요한 것은 흩어진 서로의 마음을 모아

사랑의 힘으로 연결되는 것에 있다 하겠습니다.

우리의 모임은 규모에 대한 것이 아니라 사랑의 밀도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서로 다른 공간에 있어야 할지라도 모두가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고백하며

거대한 생명망을 이루기까지 진실하게 사랑합시다.

 

이 찬송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사는 삶을 다짐하며, 희망의 이름으로 내일을 열어갑시다.

사랑하며 사는 우리의 모임마다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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