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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ship

​내일을 여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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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의 구석구석에 관심가지는 모임.
예배 속 은혜와 깨달음이 그 삶 속에 지속되기를 응원하는 모임.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하나님나라의 ‘내일(희년)'을 열어가길 기대하는 모임.
그래서 함께 예배한 모두가 서로의 행복한 삶을 격려하는 모임.
이어지는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넉넉함을 실천하도록 파송하는 모임.

바로, 브라운워십 '내일을 여는 모임'입니다.

브라운워십 '내일을 여는 모임'은,

각각의 기능사역자(연주, 가창, 촬영, 스텝)들의 섬김을 통해 사역을 세워가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 저녁 7:30-9:30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배 안내

- 내일을 여는 모임은 용산 신창제일감리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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